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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 송병헌 회장(오른쪽)이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 70장을 대림3동 이수형 동장(왼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대림3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로부터 저소득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 70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전기요는 대림3동 소재 ‘명품한의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명품한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전기요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 교통장애인과 그 가족을 포함한 사회소외계층에게 의료지원, 물품나눔,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올 여름에도 선풍기 70대를 주민센터에 기탁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었다.
(사)대한교통장애인연합회 송병헌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지지만, 전기요 선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 시기 모두가 함께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3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로 주거밀집지역에 거주해 일조량이 적고 온기가 잘 돌지 않아 추운 겨울을 보낼 처지에 있던 한파 취약가구를 전수조사했고, 전기요를 꼭 필요로하는 70개 가구에 전달을 완료했다.
전기요를 선물받은 수급자들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대림3동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서울중앙교회로부터 백미 10kg 총 30포를 후원받고, 15일에는 (주)유화약품 본사로부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웃간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따스한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진 듯 하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펼쳐주시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구민분들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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