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비 100만원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7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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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개 선발
2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 지난해 조이풀 동아리 우쿨렐레연습장면.(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7~24일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학습모임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학습자의 60% 이상이 구민으로 구성된 최소 5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 모임으로 월 2회 이상 대면 또는 비대면 형태로 정기학습 모임을 진행하는 동아리이다.

또한 학습계획이 구체적·현실적이며, 재능나눔 등 학습을 통한 실천이 가능한 동아리 또는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해 학습을 통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학습 동아리를 선정·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 고시공고)에서 공고문 및 예산집행지침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올해 관악구 평생학습축제에서 교육성과물을 바탕으로 전시, 부스, 무대발표 중 1개 이상의 행사에 참여해야 하며, 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교육성과물 관련 영상제작에 참여해야 한다.

구는 오는 4월 중 총 13개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100만원씩 지원하며, 활동 보조금은 학습에 필요한 경비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유롭게 학습하고 재능 나눔, 지역 축제 참여 등 이웃끼리 모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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