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맞춤형 반부패 청렴 교육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3 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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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구청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운영된 반부패 청렴 교육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동구청 고위직 간부를 1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반부패 청렴 교육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청 간부를 포함, 성동구도시관리공단 및 성동문화재단 등 산하 기관의 간부들도 함께 참여해 맞춤형 현장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전문강사의 직접 진행에 따라 회의장 가림막 설치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도 철저히 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사항으로 청탁금지법 및 올바른 업무지시 전달 등의 구체적인 사례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공직사회 세대간 시각 차이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설문과 통계자료를 활용해 간부공직자들이 스스로 청렴도에 대해 생각해보고 참여했다.

 

또한 전직원이 해당 청렴교육을 내부행정망 회의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시청해 구성원간 소통방안에 대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성동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으로 전년도 전국 자치구 중 최상위권을 달성한 바 있어 올해도 더욱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규 공무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을 반기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실천하고 세대간 존중과 배려를 통해 전 직원이 적극 소통해 나아가 더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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