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동 가정어린이집, 겨울나기 성금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1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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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동 가정어린이집들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2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부는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20여개 가정어린이집이 참여했다.

 

각 어린이집은 학부모 등에 기부 받은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석영민 푸른하늘어린이집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길음동 가정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무모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렸음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길음동 가정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행정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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