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공도서관과 함께 「제103회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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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제103회)」포스터 (사진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신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 「제103회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여름 독서교실은 전국 591개 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11,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 독서교실은 운영도서관이 작년 311개관 대비 90%가 증가하였고, 참가 인원은 4,582명에서 11,800명으로 157% 증가하였다. 이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서도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 도서관 독서교실’은 1971년부터 시작된 최장수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기관과 어린이들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독서교실 포스터, 독서노트, 사서추천도서목록 등을 지원하며, 올해 독서노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 등 지난 10년 간 경험하지 못했던 지구의 변화와 생태계 위기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내 열린공간-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경희 사무관은 "방학하면 바로 독서교실이지요.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입니다. 어린 시절 즐거운 독서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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