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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이로움 DAY' 행사에 참석한 서양호 구청장(가운데)이 아이들과 친환경 샴푸바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최근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과 동화 주민공원에서 '불편한 이로움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기후 현상은 매년 심각해지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현저히 늘었다. 이에 구는 지나친 일회용품과 쓰레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주민들을 위해 '불편한 이로움 DAY('불편'할 수 있지만, 환경에는 '이로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은 망원동의 핫한 명소인 알맹상점과 연계해 '일일 알맹상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소분 세제, 대나무 칫솔, 대추 수저받침 등 플라스틱 대체품과 천연 수세미, 세탁비누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알맹상점은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는 소개 문구와 함께 포장재 없는 상품과 업사이클링 제품(재활용품에 디자인과 기능을 더한 것), 다회용품, 생활용품 리필제품을 파는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없는) 가게로 최근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장소다.
아울러 이날 환경을 위한 메시지와 그 방법을 전하고 함께 실천하고자 ▲환경 책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 Book Talk! Talk! ▲환경, 기후 관련 북 큐레이션, 밖으로 나온 도서관 ▲버려지는 책표지로 친환경 가랜드 만들기 ▲친환경 EM효소 제작 ▲커피캡슐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이날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서양호 구청장은 "환경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와 교육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과 직결된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구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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