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시험장 주변 차량 통제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3일에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구에서는 경문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등 총 7개 시험장에서 3431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이에 구는 수능 당일 오전 6~9시 교통지원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으로 교통상황을 총괄하고, 비상수송차량 등을 지원한다.
먼저, 구는 오전 6시30분~8시10분 ▲노량진역 ▲이수역 ▲신대방역 ▲장승배기역 ▲상도역 ▲사당역 등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 등에서 구청 행정차량 3대와 각 동 행정차량 15대 등 총 18대를 동원해 수험생 비상수송에 나선다.
또한 75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험장 주변 교차로, 택시정류장 등에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수험장 주변 및 주요 간선·지선도로의 교통질서를 유지한다.
시험당일에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직원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마을버스 21개 노선, 115대의 배차간격 단축, 법인택시로 지하철·버스정류소에서 시험장 사이를 집중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특별수송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시험장 주변 공사장, 판매시설 등에 대한 교통질서 유지 및 생활소음을 통제한다.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교차로 정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12월3일까지를 ‘수능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하고 강화된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학원·스터디카페가 밀집돼 있는 노량진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방역점검을 추진하고, 수능 1주일 전부터는 대면교습 자제 권고에 나선다.
기간 내 현장점검 2회를 진행하며,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소독 및 환기 실시 등 의무화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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