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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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무증상자 조기 발견과 지역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연장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1시이며, 누구나 해외 여행력, 코로나19 의심 증상 없이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단 평일 낮 12시~오후 1시는 소독 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구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창동역 1번 출구 광장과 도봉구청 앞 광장, 도봉구민회관 광장 총 3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무증상 전파, 감염경로 불명 등 선제적 진단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4일 현재까지 도봉구의 임시선별검사소 3곳 집계 기준 누적 검사자 수는 총 1만6128명으로, 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시점인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정부 방침 등을 예의 주시하며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서 감사하다”며 “구는 구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종식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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