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모든 중·고교 4일까지 원격수업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1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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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아닌 학교도 전환
수능 감독관 참여 교사들엔 재택근무 권장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1~4일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사운영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중학교 640개교와 고등학교 480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당초 도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2일까지 전체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활용 예정인 중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었지만, 시험장으로 사용되지 않는 중학교에서도 다수의 교사가 감독관으로 참여하게 돼 수능 시험장 운영 여부와 상관없이 전체 중·고등학교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결정했다.

또 수능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교원은 교육과정과 수능 운영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며 “올해 수능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교사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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