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 ‘스스로 프로젝트’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9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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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동아리 공모
▲ 지난해 스스로 프로젝트 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문화적 감성 증진을 돕기 위한 2021년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자치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50개 내외의 청소년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내 거주하거나, 재학하는 5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 희망 동아리는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참여 동아리는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4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해 125만원 이내의 활동비와 마을강사 멘토의 전문교육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으나,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가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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