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국제꽃박람회,코로나 시대 고양 선인장전시관으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4 2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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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재개관, 신분증 확인절차 없이 모든 시민 무료

[고양=이기홍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일부터 고양 선인장전시관을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희귀선인장인 카라루마, 금호를 포함한 6,800본의 선인장이 식재되어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다육 전문 전시관이다.

 

▲ 사진제공=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지난해 다육아트 조형물과 선인장 다육 플랜테리어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노후된 사인물과 조명 등을 교체하고 밀집 식물도 재배치하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한 시설보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고양시민에게 적용되던 무료입장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모든 관람이 무료화되며,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선인장 육묘장에서는 고양화훼농가단체의 선인장 화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 선인장전시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부터 발열체크와 고양안심콜을 실시하며, 전시관 전체 일 3회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선인장전시관의 식물들이 봄을 기다린 듯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코로나에서 잠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작은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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