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시청결도 서울시 '으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5:5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로 미세먼지 저감실적 높은 점수
▲ 강남구 노면청소차.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6~11월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500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2019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00명의 서울시민이 미스테리쇼퍼로 활동하는 ‘현장청결도’ ▲75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시민만족도’ ▲청소차량 운행실적 ▲2020년 자치구별 특별추진사업 등 4가지 분야에서 두 차례 걸쳐 이뤄졌다.

특히 강남구는 도로 미세먼지 저감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구청장 역점사업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간선·이면도로 전용 물청소차를 10대 추가했다.

또 구는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 지역내 소형음식점 98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로 자치구별 특별추진사업에서도 고득점을 얻었다.

아울러 공원·버스정류장·지하철역 같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동시설 934곳에 방역 및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구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관 구 청소행정과장은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에 걸맞게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