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방과후 예술체험 활동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도담도담 마을학교’를 오는 7월21일까지 교육지원청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원격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보조강사와 함께 수업을 듣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4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원격학습지원형, 대면-비대면 멘토링형 등 운영 유형별 수요조사를 진행해 마을학교에 참여할 학교와 학생을 모집했다.
이에 영문초등학교 재학생 총 9명을 선정하고, 오는 7월21일까지 월~금요일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영문초 1층 교실에 모여 학년별 강의를 함께 수강한다. 강의 중에는 교육분야의 경력이 풍부한 마을강사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학생들의 원격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과제 도움 ▲생활 지도, 학생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원격수업 종료 후, 마을방과후 활동과 연계한 예술체험활동 동영상과 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마을방과후 예술체험활동 ‘도담도담 짬뽕예술’은 ▲동물모형을 색칠하는 멍냥이 컬러키트 ▲알록달록 자화상 그리기 ▲도안을 따라 스티커를 만드는 글라스데코 ▲반짝반짝 보석십자수 ▲블링블링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등 총 5회차로 구성된다.
또한 안전하고 청결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손소독제, 물티슈, 마스크, 구강청결제 등 방역·위생물품을 제공하고, 전문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소독도 주 1회 지원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보조강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예술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도모하는 명품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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