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계역 자전거 주차장.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도시미관과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계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 정비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계역 일대 기존 자전거 보관대는 녹이 슬어 있는 등 노후 상태가 심각하고, 보관대 수량도 부족해 보도에 방치되거나 2열 이상 어지럽게 주차된 자전거들이 많았다.
이로 인해 보행 인구가 많은 상계역 주변의 혼잡을 가중시키고 주민들의 민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상계역 주변 '자전거 보관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에 착수했다.
정비 결과, 역 주변 6곳의 보관대를 교체하고 자전거 주차장을 신설함으로써 자전거와 보행인이 공존할 수 있는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또한 자전거 보관대 수도 기존 256대에서 73대가 증가한 329대로 늘어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삼창프라자 아파트 앞의 오래된 자전거 보관대를 철거하는 대신 컨테이너 형태의 '상계역 자전거 주차장'(54㎡)을 신설했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깔끔한 외부 디자인으로 꾸며진 이 자전거 주차장에는 총 106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 내부에는 자전거 거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스탠딩형 거치대를 설치해 편의성과 미관을 모두 개선했으며, 도난 및 화재 방지를 위한 폐쇄회로(CC)TV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상계역 당현천 선큰 주변에는 도시 디자인을 향상시키는 예술적 감각의 조형물에 자전거 보관대를 결합하는 아이디어로 조형물 형태의 자전거 보관대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약 80여대의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지하철 중계역, 태릉입구역, 석계역 등 9개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 302조, 2000여대 거치분량의 정비 작업도 올 하반기를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보편적인 레저스포츠의 하나인 자전거는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장려하고 있다"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걷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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