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튜브에 강감찬 그림책 낭독 영상 게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6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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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할머니가 읽어주고, 들려주는 별빛영웅 강감찬 유튜브 영상’을 제작, 관악구 유튜브 채널 ‘라이브 관악’에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별빛 영웅, 강감찬!’ 그림책은 2020년 5월 강감찬 장군의 문화자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강감찬 도시브랜드’ 구축의 일환으로 구 자체적으로 제작·출간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해 강감찬 그림책 낭독 영상을 별도로 제작했다.

영상은 어린이집 그림책 읽어주기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임수정 동화작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2020년 12월 최종본이 완성됐다.

총 2가지 버전으로 9명의 할머니들이 배역을 정하고 그림책을 전체 낭독하는 ‘할머니가 읽어주는 별빛 영웅 강감찬’과 할머니 한명이 이야기로 전달하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별빛 영웅 강감찬’으로 나눠 제작했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관악’에 게시돼 있으며, ‘별빛영웅 강감찬’으로 검색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자발적인 제안과 임수정 동화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강감찬 그림책 낭독 영상으로 아이들과 어르신이 소통하고, 코로나19로 단절된 정서감이 회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을 위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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