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립상림도서관, “고양이,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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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립상림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상림도서관은 “고양이,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를 주제로 고양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배우고, 인간과 함께 환경을 공유하는 생명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8월 7~21일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8월 7일 첫 강의에 <묘한 철학>의 저자이자 철학자 신승철 작가의 저자 강연, 8월 14일에는 고양이의 행동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다운 삶에 대한 강연, 8월 21일에는 목공예 체험(길고양이 먹이 선반 만들기)이 진행된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간에게 필요한 지혜를 함양하고, 환경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구립상림도서관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접수는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공지사항 및 참여 안내는 구립상림도서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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