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임시주차장 차량 높이 제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5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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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대형버스·화물차 주차 금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 임시주차장의 차량 장기 주박차 등과 관련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차량 높이 제한 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7월까지 임시주차장 목적에 맞게 승용차를 이용, 지하철로 환승하는 차량만 임시 주차장에 주차토록 입구에 높이 제한 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 노면도 정리한다.

또 현재 주차 중인 대형 화물차와 버스 등을 이달 말까지 출차도록 안내하고 7월1일부터는 주차를 금지시킬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단계 구간인 달빛축제공원역의 개통에 맞춰 인근 송도 6ㆍ8공구 주민들의 출ㆍ퇴근 편의를 위해 2020년 말 6740㎡ 200대 주차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완공했다.

그러나 최근 대형버스와 화물차, 캠핑카 등의 장기 주차가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임시 주차장 대책 마련을 계기로 앞으로 송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등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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