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심야 올빼미 단속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4 09:1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김정수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경기 화성시가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한 심야 올빼미 단속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8일 화성서부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112 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시청과 동부, 동탄 출장소에 2인 1조 총 3개 기동반을 설치하고 평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야간 방역점검을 실시 중이다.

방역수칙 위반신고가 접수되면 즉각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례 적발 시에는 행정명령 등 강력한 처벌로 지역내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이다.

서철모 시장은 “경찰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총 10건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