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택상 위원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6:3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군서 ‘양돈농가 피해 최소화 위해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할 것‘
▲신득상 강화군의장(왼쪽)이 조택상 지역위원장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25일(인천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강화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신득상 강화군의장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 현장인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거점 소독소를 방문해 방역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통제소독과 이동제한 등 차단방역에 집중하는 한편 강화군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2곳(강화대교, 초지대교)에서 24시간 소독을 실시 중이다.

 

조 위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양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인천시와 선제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 동구청장 재직시절의 경험을 제시하며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의 피로도를 감안해 폭넓은 배려조치가 필요하다”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메뉴얼화 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