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이·미용업 1,10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2021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및 영업 신고증 게시, 소독장비 비치 여부 등 공중위생관리법령에 의해 업소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항목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덕양구는 평가결과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우수공중위생업소를 선정해 우수업소 표지판(The Best 우수업소)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점수가 미흡한 업소(80점 미만)에 대해서는 추후 현장 지도를 통해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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