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위3동 취약계층 안부확인사업 관련기관 협약식에서 이승로 구청장(뒷줄 왼쪽)과 야쿠르트 배달 매니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3동주민센터는 최근 체결된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을 시작으로 민·관이 모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활동에 적극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월8일에도 장위3동주민센터, 장위3동새마을금고, 한국야쿠르트 장위점, 석계점 기관협의를 진행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장위3동에서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해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각 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원활한 사업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장위3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추천 및 관리를 하면 장위3동 새마을금고에서 야쿠르트를 후원하고, 한국야쿠르트 장위점과 석계점은 주 2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위기상황 시 119 또는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업무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이은미 장위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장위3동 주민센터과 협력하여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 펼칠 것 이며,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고독사 예방에 일부 예산지원으로 기여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동 주민센터와 야쿠르트 대리점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야쿠르트 석계점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 배달은 어려우나, 배달시 현장을 방문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전화로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돌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장위3동 새마을금고에서 이번에도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 사업’의 사업비를 부담한 데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이 사업이 지역사회와 지역기관이 힘을 모아 고독사 등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하는 모범사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성북구가 지역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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