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랑구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정리수납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코로나19 이전).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정리수납 전문봉사자’로 활동할 구민 2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정리수납’이란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가구를 재배치하여 집의 숨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4월8일~5월27일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출퇴근이 즐거운 거실 공간 가꾸기 ▲페트병·옷걸이·쇼핑백의 변신 ▲싱싱한 냉장고 관리 ▲공간이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 등 다양한 정리수납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8회의 교육과정 중 5회 이상 참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오는 6월부터 구 직영봉사단으로 1년 이상 활동하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참여자는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활동”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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