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교통 중심도시로
역사문화특구 지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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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열린 신축년 새해 인사회에서 성장현 구청장이 영상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 신축년 새해 인사회를 랜선으로 개최했다.
구는 매년 초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 2000여명과 함께 관련 행사를 이어왔지만, 올해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해 구청장 신년사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구 유튜부에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변경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미군 장교숙소부지에서 역사적인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공원조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도 용산공원이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원으로 조성되도록 용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용산을 사람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높은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며 "신분당선 연장, GTX A와 B노선 사업은 물론이고 머지않아 재개될 남북교류와 철도 연결을 미리 준비해서 명실상부한 동북아 평화와 세계 경제, 교통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밖에도 성 구청장은 "우리 용산 출신 독립영웅, 이봉창 의사를 기념하는 역사 울림관 개관에 이어서 용산근현대사박물관 건립과 역사문화특구 지정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구민들의 일상과 구정 전반에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용산형 뉴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인프라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0억 자산의 용산복지재단, 100억 꿈나무 장학기금, 110억 일자리기금으로 구민의 꿈과 희망을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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