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포포그레’ 참여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 선보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30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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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그레 먹거리 세트.(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 참여기업의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포포그레 선물 패키지’는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한 번에 선보이고, 마케팅 판로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경제가 품고 있는 신뢰, 협력의 가치까지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영등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양질의 세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상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드립백커피와 수제 쿠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봉동 서두편강으로 구성된 먹거리 세트와 ▲추운 날씨를 춥지 않게 만들어주는 겨울 필수품, 넥워머 세트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이번 론칭에는 ▲유기농 우리밀 수제쿠키를 만드는 ㈜프티플뢰르, ▲공정무역 피스드립백, 동티모르 커피로 유명한 ㈜카페티모르, ▲봉동 서두편강을 판매하는 노느매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며 입는 유니버셜 의류제작 제작 전문기업 베터베이직이 함께 참여했다.

 

아울러 지난 12월21일, 홈쇼핑 어플 Grip을 통해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소셜포켓’에서 넥워머 세트의 라이브 한정 판매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25개 세트가 모두 완판되는 결과를 기록했다.

 

넥워머 세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보온효과는 물론 색상도 젊은 감각에 맞춰 참신하게 디자인돼 많은 구매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패키지 상품은 오는 설 명절 판매를 목표로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영등포 포포그레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와 관련한 사항을 홍보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 홍보매체 발굴 및 운영 활성화, 참여기업 확대와 제품 다양화에 힘써, 보다 풍성하고 실용성있는 패키지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 8월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포포그레’의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신뢰와 공존의 사회적 가치까지 더불어 알리는 홍보활동에 매진해왔다.

 

채현일 구청장은 “다양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하나로 묶어서 판매하는 패키지 론칭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해소하고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포포그레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홍보에 힘써, 사회적기업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상생하는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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