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열린 '2021 강북구 대학생 멘토링 결연식'에서 대학생 멘토와 멘티 학생이 함께 결연증서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지역내 거주하는 대학생과 초·중등학생 간 후원을 위한 멘토링 결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2021년도 강북구 대학생 멘토링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결연식은 청소년에게 숨어있는 재능을 대학생 멘토(조언자)가 끌어낸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멘토는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생 출신으로, 장학재단에서 받은 지원을 후배에게 재능 기부로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지역내 초·중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과 연을 맺어 진로설계, 학습동기 부여, 정서적 지지 등 일대일 맞춤 상담지도를 하게 된다.
방식은 무용, 미술, 음악, 학습 분야 가운데 학생이 원하는 영역을 고려해 멘토와 짝을 맺는다.
대학생 4명과 청소년 16명이 그 대상이다.
특히 상담지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우선 활용된다. 단, 예술분야 특성상 불가피하게 필요할 때만 대면으로 이뤄진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는 강의실 대관과 학습교재,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결연증서를 교환했다.
이어 대학생 멘토는 사전에 초·중학생이 신청한 분야별로 공동모임을 했다.
이들은 자주 소통하며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자고 의견을 모았으며, 구체적인 상담지도 방향과 내용, 소통방식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보냈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숨은 소질을 발견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도해주는 조언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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