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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여성안심택배함을 길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했다.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가구 밀집지역과 원룸‧다세대 지역에 주로 설치해 운영 중인 여성안심택배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길동복합청사 신축공사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택배함이 없어져 불편을 느낀 주민이 택배함을 재설치 해달라는 직접적인 요청을 해왔다.
이에 따라 구는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길동지역의 이용수요와 설치장소를 검토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약 1달 만에 길동 주민센터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 길동 택배함은 지난 3월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물품 구매시 택배함을 수령지로 지정하여 주문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해당 택배함에 보관 후 수취인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발송되는데 이용 주민은 본인이 받은 인증번호를 택배보관함에 입력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48시간 동안 보관료가 무료이나 48시간이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씩 요금이 부과된다.
현재 추가 설치한 길동 택배함을 포함하여 총 15개의 여성안심택배함이 운영 중이며 자세한 택배함 위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15번째 여성안심택배함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으로 인해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해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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