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개 노선 도로 12.34㎞ 보수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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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정기적인 도로보수를 통해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나섰다.


시는 노면상태가 불량한 지역내 도시계획도로 및 농어촌도로, 위임국도에 대해 상반기 아스콘덧씌우기 등 도로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매년 15개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편 민원 대상지 및 도로노면의 정비가 시급한 도로를 선정, 정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2020년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한 20개 노선, 총 12.34㎞를 정비했다.

지난 4월부터 부석면 강수리, 지곡면 무장리 등 농어촌도로 10곳과 읍내ㆍ석남동 일대 도시계획도로 7곳, 석림 및 잠홍삼거리 일대 위임국도 등 3곳을 대상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인 석지 및 예천사거리의 좌회전 포켓차로(우회전이나 좌회전 또는 유턴을 위해 차선이 주머니처럼 하나 생기는 것)에 대해 중앙분리대(화단)를 철거하고 진입 도로를 40~75m 연장해 교통 소통을 크게 개선했다.

시는 8월까지 하반기 보수 대상지를 발굴, 선정하고 무더위가 잦아드는 9월 본격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매년 도로 보수대상지를 발굴해 보수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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