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인애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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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장애인들에게 정보이용 기회를 확대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18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보급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9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개인은 10~2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급품목은 116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소프트웨어(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4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SW) 등 32종이다.

 

신청은 오는 6월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및 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동주민센터 및 구청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장애유형과 신청 제품과의 적합여부, 수혜이력 확인 등 서류평가, 심층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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