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실시에 앞서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거 빈곤 대책 마련 및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정책 입안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내 모든 가구(빈집 포함·총 34만6123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비대면(조사요원 총 101명·방문 가구는 총가구수 중 약 15%)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본항목(주소·조사구분·조사대상 여부·거처종류), 특성항목(빈집 여부·농림어가 여부·거주가능 가구수·건축연도·건물층수·총방수·난방시설·주거시설 등)으로 나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가구 방문시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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