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백신접종 완료한 노인 대상 종합복지관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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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전경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단계적 방역조치 계획에 따라 백신접종을 완료한 노인을 대상으로 종합복지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단계적 백신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접종완료 후 2주가 경과한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7일을 시작으로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고립감,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관내 종합복지관 3곳(녹번‧신사‧은평종합사회복지관)가 전부 참여하며 어르신 관계망 형성을 위한 나들이 문화활동 및 소그룹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이 지쳐 있던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아울러 은평구는 운영에 앞서 기존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추가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물품 등 준비사항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종합복지관 감염관리책임자의 지휘 아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확인서와 2주 이상 경과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은평구청, 은평구 보건소 비상 연락체계도 재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통해 가까운 복지관도 안전하게 이용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시설 이용에 대한 조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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