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역내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 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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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집단급식소 25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구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협력해 점검을 펼쳤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적정 여부 ▲조리기구‧시설 세척 관리 상태 ▲식자재 보관‧유통기한 경과 여부 상태 ▲식품 원산지 표시 여부 ▲영양사‧조리원 개인 위생 등이다.

 

점검 결과 지도점검표상 적절하게 집단급식소 위생 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식품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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