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수거함 추가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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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최근 한국환경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아이스팩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구청 별관 지하 1층 늘푸름학교도서관에서 구청, 공단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아이스팩의 수집과 운반, 세척 등 총괄 관리▲수거·세척실적 등 현황을 관리 ▲동주민센터를 통한 수요처 발굴과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아이스팩의 공급처·수요처의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자치부 협업매칭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 ‘협업이움터’를 활용해, 아이스팩의 공급가능량을 등록하는 업무도 전담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은 수요처의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아이스팩 정부 정책 공유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는 현재 동별로 운영중인 탁트인 나눔상자 내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마련하고, 구민들이 배출한 아이스팩을 수거, 세척, 재포장해 지역내 전통시장과 상점, 복지센터 등으로 배부하며 자원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아이스팩의 수거량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내 공동주택에서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의 개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져감에 따라,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50여곳의 공동주택을 모집하고 오는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체결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경제의 실현과 아이스팩 사용업체의 부담금 경감, 소각·매립비용 절감 및 환경보호 등 사회경제적 이익의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면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오염 예방, 소상공인 지원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낸다”며, “금일 협약을 시작으로, 구민, 환경단체,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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