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도서관, '온라인 그림책 읽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3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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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삶의 내비게이션을 켜다'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구립성내도서관이 오는 7월까지 온라인으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10시, 총 7회에 거쳐 진행되는 것으로, ‘그림책, 삶의 내비게이션을 켜다’는 독서심리상담 전문가를 필두로, 2020년 그림책 특화라는 새 옷을 입은 성내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치유 ▲마음 ▲관계 ▲행복 ▲꿈 ▲성장 등 총 6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한 그림책 깊이 읽기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사고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팬데믹으로 힘든 지역주민들께 위로가 되는 시간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라며, "그림책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인문학 확산과 독서 생활화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강동구립홈페이지 참여마당 ‘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성내도서관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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