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어르신 든든한 영양식 지원
| ▲ 구는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장비·인원을 총동원해 지역내 주요도로를 하루 네 차례 물청소한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여름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대책’을 실시하고 폭염상황관리·3단계 대응체계를 구축, 취약계층 특별보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폭염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열섬현상 완화 위한 도로 물청소 확대 실시 ▲저소득 어르신 영양식 사업 ▲탑골공원 생수 배부·식사장소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야외무더위쉼터 추가 설치 ▲취약계층 주민 냉방용품 제공 ▲야외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위한 휴식시간제 운영 권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물청소’는 오는 8월10일까지 확대 실시한다.
직영 물청소 차량 13대에 용역 차량 4대를 추가, 총 17대의 작업 차량과 소화전 장비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한다.
지역내 주요도로는 오전 4시30분~오후 4시 사이 하루 네 차례,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촌은 비좁은 골목길 상황을 고려해 소화전을 활용하고 오전·오후 각각 추가 작업에 나선다.
기간 이후에도 종로구는 매일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콘크리트에서 배출되는 인공열을 낮추는 데 매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노인들의 영양 불균형 및 여름철 체력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8월10일까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어르신 든든한 영양식 한끼 지원사업’을 펼친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일시 폐쇄했던 탑골공원을 임시로 열고 시원한 얼음물 배부와 함께 식사장소를 지원하며, 지역내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내 총 6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평일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는 오전 9시~오후 6시, 경로당과 복지관은 오후 1~5시 이용 가능하다. 단,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야외무더위쉼터’는 삼청공원, 숭인공원, 마로니에공원 등 총 14곳(예정)을 대상으로 설치 중이다. 가장 실용적인 파라솔 디자인을 선정하고 열전도가 낮은 소재의 의자를 택하는 세심함을 기울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해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 상황이 중첩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 여름을 주민 모두 무탈하게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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