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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제도 홍보에 나섰다.
구는 8일 “재활용품 선별을 저하시키는 폐비닐과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에 적합한 투명 페트병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9월 30일까지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비닐류는 깨끗이 씻어 투명봉투에 모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하며, 이물질로 오염된 경우에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면 된다. 폐페트병은 라벨·내용물 등을 제거한 뒤 순수 투명 페트병만 배출할 수 있다.
구는 동마다 재활용 품질개선 지원인력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폐비닐·폐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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