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 백신접종자에 혜택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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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부터 백신접종자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내 배드민턴장인 계남다목적체육관은 2차 접종을 마치고 2주가 경과한 후부터(얀센은 접종후 2주 경과) 탈의실 및 샤워실 이용이 허용되고 입장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또한 실외 체육시설인 목동테니스장과 해누리체육공원은 1차 접종을 마치고 2주가 경과한 후부터 함께 운동하는 팀 전체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한 후, 운동 중 마스크 착용의무가 면제된다. 실외 체육시설 역시 동일하게 입장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는 1차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신규접수 시 인터넷접수 외 현장 방문접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접종을 2차까지 모두 완료한 주민에게는 7월 운영 프로그램 이용인원(체육시설 정원의 30%) 외 추가 접수(정원의 20%) 혜택이 제공된다(백신접종 완료 후 접종일로부터 14일 경과된 양천구민에 한함).

 

백신접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예방접종증명서 및 전자증명서(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출력, COOV모바일앱 증명서, 접종기관 종이증명서 중 택1)를 접수처에 제출하여 확인받아야 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집단면역 달성이 꼭 필요한 만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우대방안을 강구했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안전하게 운동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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