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사랑의 온도탑' 291℃ 훌쩍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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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겨모금액 8억7000여만원
당초 목표액 3억의 3배 육박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시민 및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인 3억원(100℃)을 초과한 8억7000여만원(291℃)을 달성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관했다.

시는 캠페인을 위해 시청 정문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온도탑은 목표액(3억원)의 1%인 3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때마다 온도 1℃가 올라간다.

시는 2020년 12월3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내 기업, 단체,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난 1월31일 291℃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탑 설치를 비롯해 '사랑의 열매 QR코드’, ‘여주시 직원 사랑의 열매 달기’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이룬 결실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및 복지 사업 지원 등으로 사용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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