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이주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지점장(왼쪽) 및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이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증진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및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롯데백화점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부설주차장 7층 주차면 3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하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개방 부설주차장 수탁 관리를 맡는다.
개방시간은 24시간이며, 이용요금은 월 5만~6만원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 요금 수준과 동일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개방해주신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차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자역내 부설주차장 1090면을 확보해 개방했으며, 제기동 마을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부설주차장 30여면 개방을 추진하는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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