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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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1층 입구에서 일회용품 자제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성동구 기후변화 대응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에 착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국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해 UN에 제출함에 따라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실현과 그린뉴딜 추진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오는 2022년에서 2031년까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방안 등 장기종합계획과 함께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능력과 회복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시행계획은 마무리된 1차 대책을 평가하고 지역현황과 특성을 분석, 기후변화 현황을 파악하고 전망하며 지역영향과 취약성 평가 등을 통한 리스크를 도출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수립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한 후, 그동안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구온도 1.5도 지키기’, ‘성동형 그린뉴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에 앞장, ‘성동 에코청사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지역내 소셜혁신연구소와 MOU를 체결, 공유컵 ‘에코젠 텀블러’ 1100여개를 전부서에 배부하며 ‘청사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반입 금지’, ‘채식단 운영’을 실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을 통해 우리 구 여건에 맞는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추진하겠다"며 "일회용품 안 쓰기 등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모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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