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아 챌린지' 연합성장보고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5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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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임직원봉사단이 꾸러미 배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25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랜선 연합성장보고회’를 열었다.


이번에 열린 ‘랜선 연합성장보고회’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프렌토링’ 활동을 되돌아보고 멘토·멘티의 성장과정 및 멘토링 우수사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기아 챌린지(KIA Challenge) 프렌토링은 매년 12월 활동을 마무리하며 연합성장보고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합성장보고회에서는 제9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년 연속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멘토·멘티 성장과정 및 멘토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렌토링을 통해 멘토, 멘티들이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멘토, 멘티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의 기아 챌린지 멘토링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내 기업인 기아(구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서초구청과 3개의 복지기관이 협력해 교육적,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교육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매칭해 학습, 체험, 봉사 등의 다양한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된 기간에는 온라인 멘토링 활동과 온라인 멘토 교육을 병행하여 멘토 전문성을 높이고 비대면 멘토링을 꾸준히 해왔다.

기아 임직원과 대학생 멘토, 청소년 멘티가 참여하는 ‘동행 멘토링’은 해당분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임직원과의 화상 멘토링을 지원해 대학생, 청소년의 진로설정 및 취업 노하우에 도움을 줬고, 또한 쌀 10kg, 방한용품, 기념품, 편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멘토, 멘티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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