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학부모들과 교육현안 해결책 찾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2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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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4차례 간담회 개최
원도심·영종권 40개교 학부모 초청 의견 수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7월13일까지 초·중·고등학교 40개교의 학부모를 초청해 교육 현안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21일 원도심권역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원도심권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영종국제도시권의 경우 7월8일 중·고등학교, 7월13일 초등학교 학부모를 초청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2021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원도심권 초등학교 학부모 초청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 ▲등하교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학생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운동장 놀이시설 지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15건이 넘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구는 오는 28일 원도심권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와 7월8·1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영종국제도시권역 학부모 초청간담회에서 수렴되는 학교 교육현안 사항을 취합해 각 부서 검토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는 시교육청은 물론 중부경찰서, LH 청라영종사업본부 등 관련기관 협조와 예산지원 요구 사항들을 검토해 해결 방법들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의견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경청하도록 하겠다”며“우리 아이들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혀 줄 교육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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