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교와 가정에서 실시하는 집단 프로그램과 위기청소년을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우선 동대문구는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프로그램(초·중·고) ▲찾아가는 모래놀이 집단상담(초등) ▲온라인 MBTI 성격유형검사 ▲부모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이 중 ▲생명존중 프로그램 ▲찾아가는 모래놀이 집단상담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블루 속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재탐색하고 청소년의 자기표현 및 친사회적 기술 증진을 돕는다.
또한 아동·청소년 및 가족이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온라인 MBTI 성격유형검사 ▲부모 집단상담 등이 있다.
온라인 MBTI 성격유형검사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 가족과 또래들에게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부모 집단상담은 양육이나 업무에 지친 부모들이 모래놀이상담키트를 활용해 각자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동대문구내 만 9~24세 청소년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는 청소년 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의 일상회복도 돕고 있다.
청소년동반자는 학업중단·학교폭력·가정폭력·성문제 등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자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고위험군 청소년 73명을 포함한 186명에게 8430회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및 정서적 지원(8113회)뿐만 아니라 기초생활 및 경제 지원(304회), 의료 지원(6회),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7회)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이용자 중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0.5%로 나타나는 등 큰 만족도를 보였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의 청소년으로 학교부적응, 우울, 학업중단 등의 위기요인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12회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집단 프로그램과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