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도로 11곳 '노후 방전등→LED등' 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2 15:2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교체 공사가 완료된 개봉로 일대.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밤길이 LED 조명으로 더 밝아졌다.


22일 구에 따르면, 디지털로 등 11개 도로를 대상으로 4억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 방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광원개량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로, 개봉로, 중앙로, 구로중앙로, 안양천로, 남부순환로, 벚꽃로, 고척로, 구일로, 도림로, 부일로 등 일부 미개량 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4~6월 3개월간 실시됐다.

구는 이 일대의 노후 가로등 448개, 보행등 238개를 철거하고 LED등으로 교체했다.

새로 교체된 LED등은 50~125W 규격으로 기존 방전등에 비해 밝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또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력 소모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