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학교 신규 콘텐츠 발굴 팔 걷는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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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강사 모집··· 年 최대 1600만원 지원
마을탐방·문화예술·4차산업·진로탐색등 6개 분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2년 동작혁신교육지구에서 활동할 마을교육콘텐츠(강사)를 오는 10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작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풀-학교연계 사업’은 유익한 마을교육콘텐츠를 발굴해 마을교육풀을 구성하고 학교에 연계해 ▲정규수업 ▲교과과정 협력교사제 ▲자유학년제 수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교육콘텐츠 사업수행 가능한 단체 또는 개인이며, 구는 1개 콘텐츠 당 200만원 이내, 1개 단체(개인)별 연간 16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기존 학교 교육과 차별화 되는 창의체험위주의 마을교육콘텐츠로 ▲마을탐방·인문 ▲문화예술 ▲놀이·체육 ▲과학·환경 ▲4차산업 ▲진로탐색·사회·심리정서 총 6개 분야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온라인 수업 방안도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구는 ‘동작혁신교육지구’ 유튜브 채널에 마을교육풀-학교연계 콘텐츠 공모 설명회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며, 오는 27~30일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대림로 28 원창빌딩 3층)에서 사업컨설팅을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간대별 1대1로 진행하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심사는 ▲평생교육 ▲어린이·청소년전문가 ▲교육종사자 ▲마을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혁신교육 인증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월 말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교육콘텐츠 강사는 11월4~6일 ▲학교안전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어린이·청소년심리 ▲학교 교육과정 이해 등 ‘온라인 마을강사 필수교육’을 이수하면 2022년 동작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풀에 최종 등록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동작혁신교육지구의 마을 교육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에게 학교 교육에서 접하지 못했던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질 높은 창의체험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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