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정의 달 맞아 환경교육과정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9 1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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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가족끼리 모여 재밌게 환경 공부하세요!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간 주말마다 환경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비대면(ZOOM)방식과 소수 인원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방식의 11개 주제 40개 강좌, 대면 방식의 4개 주제 13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토요일은 11시와 14시(2회), 일요일은 14시와 16시(2회)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먹거리 탄소 발자국을 따라가 봐요 ▲돌아온 강남제비의 새둥지 탐험 ▲꼼짝마! 해충아! ▲여왕벌의 육아 일기 등으로, 온 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실천해야 할 환경 보호 방법 등을 배울 수 있고, 자라나는 세대들은 자연과 더불어 가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방경돈 기후환경국장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게 된 것은 기성세대의 자성이 필요한 문제이다”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하며,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그 방법을 익혀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11월까지)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끄는 환경교육(5. 4. ~ 11. 30.)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5. 12. ~ 7. 7.) 등 다양한 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진행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교육 예약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창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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