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올해 현재 자활사업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 참여자 1만명 추가 확대에 따라 기존 사업장 공간 부족 사태를 우려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초 90명으로 시작한 자활참여자가 지난 9월 말 현재 134명으로 늘었으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이천지역자활센터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응모하게 됐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휴게음식사업 및 임가공사업을 신설하고, 영농사업을 확장해 이천의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부족한 사업장 및 환경을 개선하고자 공모사업에 신청해 좋은 결과를 얻어낸 센터에 축하하고 감사하며, 이에 시도 총사업비 1억원 중 나머지 5000만원을 자활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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