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2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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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 신청 접수
▲ 2021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정보화시대에 소외당하기 쉬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6월18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사업’ 접수·신청을 받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정보이용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기를 뜻하는 것으로,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장애유형별 총 116개 제품이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유공자이다.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구청 스마트정보과)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우편접수 시에는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서 1부, 장애인 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원 1부이다. 신청서 작성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신청(동의)서를 제출하면, 장애인증명서, 국가유공자 확인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사회활동경력 증빙서류 등 필수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개인부담금(20%)의 50% 추가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7월16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이나 활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비장애인과 똑같이 정보이용을 통한 활발한 사회참여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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