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올해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최근 21가구 청년가구의 3년차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차 입주가 시작되는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청년주거 지원 사업으로 학생의 월세 부담은 낮추고 집주인의 공실 부담은 해소하는 성동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양대학교, 집주인의 협력 사업이다.
한양대학교 인근 평균 시세인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의 원룸을 구와 집주인 간에 상생협약을 체결해 보증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대신 월세를 35만~45만원으로 낮추어 건물주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한편 입주 학생에게는 보증금 2900만원을 연 1% 대출로 지원(LH공사)하고, 구와 한양대가 7만5000원씩 매달 15만원의 월세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한양대 기숙사 건립에 따른 대학과 지역사회 간 갈등 해결과 상호공생하는 프로젝트로 성공했다는 평가다.
운영 이래 총 42가구의 청년 가구가 입주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하는 등 학교 출석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올해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신청자는 전년도 대비 20% 증가하여 학생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실감하게 했다.
구는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2호점, 3호점 등으로 확대해서 올해 하반기에 9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현재 기숙사 신축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한양대 인근 지역에 상호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한양 상생학사가 2년간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청년층 주거 문제 해결 및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상생학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각도로 방안을 계속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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