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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9년 경로당을 방문한 유덕열 구청장(오른쪽)이 노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
30일 구에 따르면 우선 시설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동대문구 내 노인복지시설 53개소에 민생대책 지원금 3950만원을 지급했다.
노인요양시설과 데이케어센터에는 각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센터에는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또한 구는 노인복지시설 이용자가 감염병 고위험군인 점을 고려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단기보호센터,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총 58개소 시설에 총 8회에 걸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은 종사자들이 매주 코로나 선제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요양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안전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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