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버스 회사 ' PLINE' 근무
"실무위주 수업 통해 현장서 바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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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호용 수료생이 고장난 전기버스를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숙련기술로 무장한 기술인재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고 있다. 기술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이들의 스토리를 들어보고 취업에 대한 고민을 타파해보자.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무료 직업훈련과정을 운영 중이다.
<시민일보>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학과 심호용 수료생으로부터 자동차 관련 분야 취업을 위한 준비사항 및 현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내용등에 대해 들어봤다.
■ 교육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내세울만한 사회경험 없이 지내던 중 자신만의 기술이 무기가 될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군복무 시 운전병을 했던 기억을 떠올려 자동차에 대해서 기초를 닦고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 입학 전 여러 교육기관을 알아보고 견학과 상담을 해본 결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남부기술교육원을 알게 됐고 교육시설이나 장비, 교수님의 교육열정 등이 최고인 남부기술교육원에 입학했다.
■ 취업한 회사는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 달라.
요즘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친환경 자동차가 생산되고 운행되고 있다. 현재 제가 일하는 회사는 전기버스를 각 지자체에 판매하고 사후 서비스를 하는 PLINE이라는 회사다. 저는 각 지자체에 판매된 전기버스를 유지보수하고 고장 시 사후처리 및 정비를 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실무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과 교수님들은 자동차 이론 수업을 통해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하셨고,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한 실습 수업은 현장 실무 위주의 수업과 현장사례를 통하여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버스, 트럭 등의 실습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실무에 더욱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지금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과 동기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어 업무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다.
■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던 자신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과에서 배우고 공부하면서 자동차의 기본 원리 구조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했으며 수료 후 버스회사에 취업하여 경력을 쌓으며 현장실무를 더 숙련했다. 버스회사에서의 경험과 경력으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에도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며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
■ 교육원에서 취업활동에 어떤 도움을 받았나?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기반을 잡을 수 있게 해준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과는 저에게 있어 디딤돌 같은 존재다. 기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와 기술을 배우고 버스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고 버스회사의 경력과 경험을 통해 지금은 전기버스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첫 발판이 돼준 곳이다. 지금도 교수님들과 연락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자동차 관련 직업을 갖고 싶다면 시작은 남부기술교육원 자동차과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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